친구관계 · 친구랑 싸웠을 때

에베소서 4장 26절

여는 기도

1분

인도자: 오늘은 친구랑 다투고 나서 마음이 복잡했던 순간을 나눠볼 거예요.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시작해봐요.

말씀 읽기

2분

인도자: 오늘 말씀은 에베소서 4장 26절이에요. 함께 읽어볼게요.

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

인도자: 이 구절은 화내지 말라고 하지 않아요. 화를 내도 된다고 먼저 인정해요. 다만 그 화를 해가 지도록, 그러니까 하루를 넘겨서까지 붙들고 있지는 말라는 거예요. 분노 자체가 아니라 그걸 계속 품는 게 문제라는 뜻이에요. 바로 다음 절은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이어져요. 화를 오래 품으면 그 틈으로 원한이 자라날 수 있다는 경고예요.

나눔 질문 1~2개

5~7분

인도자: 둘 중 골라서 나눠볼까요.

최근에 친구랑 싸운 뒤 그 화를 며칠씩 품고 있었던 적이 있나요.

화가 났을 때 바로 표현하는 편인가요, 아니면 속으로 쌓아두는 편인가요.

기도제목 나누기

3~4분

인도자: 지금 마음에 남아있는 다툼이나 서운함이 있다면 한 가지씩 나눠볼까요. 아직 화해하지 못했어도 괜찮아요, 지금 마음 상태 그대로 나누면 돼요.

합심기도

5~6분

인도자: 방금 나온 이야기를 놓고 함께 기도할게요.

인도자: "하나님, 오늘 나눈 다툼과 서운한 마음을 하나님이 다 아시죠. 화가 나도 죄짓지 않게 하시고, 해가 지기 전에 마음을 풀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. 아멘."

마침

1분

인도자: 오늘 총 15~20분 함께했어요. 화가 나는 건 잘못이 아니지만 오래 품지는 말아요.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