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생활 · 죄책감·유혹과 씨름할 때

요한일서 1장 9절

여는 기도

1분

인도자: 눈을 감고, 요즘 자꾸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잠깐 떠올려볼까요. 억지로 정리하려 하지 말고 그냥 하나님 앞에 내놓는 시간으로 시작하겠습니다.

인도자: "하나님, 저희가 숨기고 싶은 마음까지 솔직하게 가지고 나오게 해주세요. 아멘."

말씀 읽기

2분

인도자: 오늘 말씀은 요한일서 1장 9절입니다. "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." 이 구절은 죄를 지은 사람에게 벌을 준비하는 문장이 아니라, 죄를 자백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는 문장입니다. 미쁘시고 의로우시다는 말은 하나님이 자기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.

나눔 질문 1~2개

5~7분

인도자: 편한 질문부터 나눠볼까요.

1. 요즘 잘못인 줄 알면서도 자꾸 끌려가거나, 그 뒤에 죄책감이 밀려온 적이 있나요, 편한 만큼만 나눠주세요.

2. 이 구절은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용서하신다고 말합니다. 이 약속이 나에게 왜 믿기 어려운지, 혹은 왜 위로가 되는지 이야기해볼까요.

기도제목 나누기

3~4분

인도자: 자꾸 마음에 걸리는 것, 자백하고 내려놓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한 가지씩 나눠볼까요.

합심기도

5~6분

인도자: 방금 나온 마음들을 놓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. 조용히 마음속으로 자백하는 시간을 먼저 가져도 좋습니다.

인도자: "하나님, 저희가 숨기던 것들을 오늘 내려놓습니다. 미쁘시고 의로우신 주님, 약속하신 대로 저희를 깨끗하게 해주세요. 아멘."

마침

1분

인도자: 오늘 총 15~20분 함께했습니다. 자백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확인하는 자리라는 것 기억하고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.